예전부터 소개하려고 하던 강아지 배변패드페츠모아 ‘냄새잡는 요술배변패드’드디어 소개하네요.처음에 홈쇼핑에서 구매해보고쭈욱 사용하고 있어요. > 사실 요미가 사용하는 것은 핑크색 커버의라지 사이즈인데 제가 주문을 잘못하는 바람에일반 사이즈의 초록색 커버가 왔네요.무려 100매입니다.초록색 커버는 소형견용중대형견은 핑크색 커버를 사용하면 알맞아요.중대형견용은 50매이고 크기가 훨씬 커요. > 요미는 쪼꼬미지만몸무게상으로는 어엿한 중형견이라중대형견용이 맞긴 하지만흡수율이 좋은 편이라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자고 있는 요미를 깨워서모델 … Read more
지친 강아지가 행복한 강아지라는 문구를 보고…빵을 피곤하게 만들기 위해 햇살이 가장 찰칵찰칵한 낮에 나와 2시간 산책, 또 밤 2시간 산책빵은 전혀 지치지 않고 나만 피곤해.나만… 주말동안 어찌나 피곤했는지 커피를 물처럼 마셔도 12시만 기억하면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린다…ww 빵이 고마워…18살때부터 불면증을 따라다니는데 빵이 산책시키니까 불면증이 사라지네..햇볕을 많이 쬐어야 돼.아무튼 빵이 산책 나가면 뒹굴고 또 목욕… 목욕 잘하면 … Read more
우리가 뉴욕시티를 떠난 토요일 (사실 그 전 금요일부터)부터 더 급격히 뉴욕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들이 나빠진 바람에 포코노스에서 화요일까지 있자고하면서 여기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이런 호수를 보니 마음이 확 틔이네! > 일요일엔 차로 1시간쯤 떨어진 펜실베니아/뉴욕 경계에 있는 산에 갔다. 여기 도착해서 살짝 몸이 안 좋은거 같아서 사실 가기 싫은 마음이 꽤 있었는데 안 갔으면 어쩔뻔. 하이킹 … Read more
6월 둘째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 누가 제 거울에 새똥 싸고 갔습니다.로 시작하는 이번 주 사진일기 배란기가 왔습니다.전에는 딱 생리 일주일 전에만 고통받았는데 점점 10일 전부터 고통받더니이제는 배란기부터 고통받고 있습니다.배란기 최고조인 이틀동안 식욕이 터지는데 그럴때는 그냥 먹습니다.어차피 인간의 의지로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저는 보통 pms 패턴이 배란기때 이틀정도, 그 다음에 며칠 괜찮아졌다가 생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