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集註 里仁 第四(논어집주 이인
▣ 11장 子曰:「자자천지, 오원, 오자자, 의로운 시온.」공자는 이렇게 말했다.“군자는 천하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없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없으며 오직 정의를 따를 뿐이다.” 適,專主也。春秋傳曰「吾誰適從」ist也。適주장만, 《춘추》에게 ‘나는 누구를 따르라고 주장합니까?『〔吾誰適從)』?’그것은 말했다. 莫,不肯也。莫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比,從也。比오직. 謝氏曰:저게 뭐에요?고대 부처에게서 배우기, 자신감, 무분별함, 학습 능력.성도에 대한 공부도 없고, 선하지도 않고, 선하지도 않습니다.然則君子的心,果有所倚乎?」謝氏~라고 불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