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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가 자리잡은 공간,멋진 액자와 식물, 소품들 함께 자리하며더욱 근사해보이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보이는것과 같이 전체적으로 매치가 잘 되어야 가능한 연출이기도 하죠.사진과 같은 그대로라면 악기로 선율을 들려주지 않더라도 용서가 될~충분히 얼마든지 자리잡고 있어도 좋은…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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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 정해진 시커먼 컬러에 똑같은 디자인의 피아노가 대부분이다보니 피아노 자주 사용을 안 하다보면 점차 갈곳 잃은 많은 물건들이 올려져 있게되며가구도 아닌것이 악기 역할도 못하고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듯 쳐치곤란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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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용할 사람이 없어 처분해야 할 상태이거나중고 악기로 사용도 어렵다면… 빈티지 느낌 담아 포토윌을 만들거나포인트 가구로 개성있게 연출해봐도 특별한 공간 만들며 수납도 할 수 있으니 두루두루 좋을듯 해서 자료 담아봅니다.
혹시 처치곤란 오래된 피아노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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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던 시절~그 어릴때에도 멋져보여 어른되면 꼭 갖고싶어 꿈꾸던 그랜드피아노!
역시 멋지게 리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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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까지 그대로 살려 수납장 만들어 더욱 특별한것 같아요.원하는 스타일, 개성것 표현하는것 중오래된 악보 붙여준것도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