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 주간일기, 오미자 식재료 준비 및 장독대 만들기

이번 주에는 오미자 400그루의 식재를 위한 밭 가꾸기와 15평의 옹기종기를 만들었다.

1. ▲오미자 식재 준비 작업 =올해는 오미자 묘목 400그루를 새로 심기로 했다.

오미자 묘목을 심을 때마다 이식을 하여 겨울을 보낸 뒤 봄에 심었으나 올해는 가을에 심기로 하였다.

포그레인으로 깊이 흙을 뒤집어 비료를 넣고 흙을 부드럽게 하고 관리기로 도톰하게 만들고 비닐멀칭을 씌웠다.

다음 주쯤 오미자 묘목을 심을 준비를 마쳤다.

제방 간격은 3m, 제방 폭은 1m이며 40㎝ 간격으로 2열로 심는다.

내년 봄에는 파이프로 V자형 틀을 세우고 유인망을 치면 오미자 묘목 심기는 끝이다

이번 주에는 오미자 400그루의 식재를 위한 밭 가꾸기와 15평의 옹기종기를 만들었다.

1. ▲오미자 식재 준비 작업 =올해는 오미자 묘목 400그루를 새로 심기로 했다.

오미자 묘목을 심을 때마다 이식을 하여 겨울을 보낸 뒤 봄에 심었으나 올해는 가을에 심기로 하였다.

포그레인으로 깊이 흙을 뒤집어 비료를 넣고 흙을 부드럽게 하고 관리기로 도톰하게 만들고 비닐멀칭을 씌웠다.

다음 주쯤 오미자 묘목을 심을 준비를 마쳤다.

제방 간격은 3m, 제방 폭은 1m이며 40㎝ 간격으로 2열로 심는다.

내년 봄에는 파이프로 V자형 틀을 세우고 유인망을 치면 오미자 묘목 심기는 끝이다

2. 장독대를 만드는 장독대를 만들었다.

옹기대가 흙 위에 있으면 비가 오면 흙이 튀고 항아리가 엉망이 되고 여름에는 풀이 자라서 벌레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연못 옆 복숭아나무 아래 가로 6m, 세로 8m로 흙을 평평하게 깔아 굳혔다.

수평을 잡은 흙 위에 오미자 밭에서 모아온 차광막을 두 겹으로 깔고 그 위에 벽돌을 얹었다.

15평짜리 옹기종기 바닥에 들어간 벽돌은 10cmx20cm1200장, 20cmx20cm600장이 들어갔다.

다양한 크기의 항아리 50개가 올라가는 곳이다.

2. 장독대를 만드는 장독대를 만들었다.

옹기대가 흙 위에 있으면 비가 오면 흙이 튀고 항아리가 엉망이 되고 여름에는 풀이 자라서 벌레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연못 옆 복숭아나무 아래 가로 6m, 세로 8m로 흙을 평평하게 깔아 굳혔다.

수평을 잡은 흙 위에 오미자 밭에서 모아온 차광막을 두 겹으로 깔고 그 위에 벽돌을 얹었다.

15평짜리 옹기종기 바닥에 들어간 벽돌은 10cmx20cm1200장, 20cmx20cm600장이 들어갔다.

다양한 크기의 항아리 50개가 올라가는 곳이다.

2. 장독대를 만드는 장독대를 만들었다.

옹기대가 흙 위에 있으면 비가 오면 흙이 튀고 항아리가 엉망이 되고 여름에는 풀이 자라서 벌레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연못 옆 복숭아나무 아래 가로 6m, 세로 8m로 흙을 평평하게 깔아 굳혔다.

수평을 잡은 흙 위에 오미자 밭에서 모아온 차광막을 두 겹으로 깔고 그 위에 벽돌을 얹었다.

15평짜리 옹기종기 바닥에 들어간 벽돌은 10cmx20cm1200장, 20cmx20cm600장이 들어갔다.

다양한 크기의 항아리 50개가 올라가는 곳이다.

이렇게 해서 또 11월의 첫 주도 지나간다.

둘째 주에는 오미자 묘목을 심어 옹기대 위에 항아리 50개를 옮겨 주변 정리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