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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본명 유순동1968년 8월22일 나이 53세종교 불교고향 충청남도 부여군학력은 추계예술대학교
유지나는 인간문화재인 할대디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와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원래는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 이라고 하는데요중학교 시절부터 국악을 배워 대학교까지 전공한뒤 민요가수로 활동하다가 판소리 학원을 운영하는 등 사정상 나오지 않다가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 곡으로 트로트가수 데뷔를 했습니다2005년에 “쓰리랑”, 2008년에 “쑈쑈쑈”, 2009년에 고추 등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특히 고추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불러서 젊은 층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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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는 4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해 2009년 결혼을 했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송해가 유지나를 숨겨둔 딸이라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친딸을 아니며 그만큼 아끼고 딸같은 마음으로 한 말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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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는 어린시절 대디가 돌아가셨고 송해와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만나 인연이 되었으며 대디와 연배가 비슷해 대디라고 부른다고 해요송해 역시도 아들을 사고로 잃고 자녀에 대한 그리움에 유지나를 그만큼 아끼고 있는 것 같아요듀엣곡을 부리면서 부녀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유지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하위권 유력후보로 탈락위기에 처했고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3주 연속 탈락 후보 6위에 호명된 유지나는 합주 연습 도중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잠이 안 온다.
노래하다 죽은 사람도 있냐”고 말하며 경연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유지나는 “내가 강해져야할 것 같다.
내 인생의 마지막 무대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며 명예 회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유지나는 연습, 리허설도 본 경연처럼 노래하는가하면 쉬는 시간에도 리허설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열정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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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리관리가 매우 철저하다고 합니다유지나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유지나는 “무명이 20년이라 기회를 차지하려면 언제나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27년 째 등산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164cm에 68kg이었다”며 “대학 입학하자마자 커피 10수저를 넣은 다음 그것만 마시며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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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는 실제로 가수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방송출연도 많아 인지도가 높은편인데요기본적으로 국악, 판소리를 해서인지 목소리와 성량이 다르더라구요^^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유지나 나이 키 몸매 결혼 남편 / 송해 숨겨둔 딸 사연은?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