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열린잉글랜드와 미국의 친선경기.이날은 웨인 루니의 은퇴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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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대신 나온 새로운 9번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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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칼럼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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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에서 활약중인 산초.나이가 몇이더라. 엄청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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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좋은 리버풀의 아놀트도 국대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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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만 오면 활약하는 린가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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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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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들어, 오늘의 주인공(?)웨인 루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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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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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우는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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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줘 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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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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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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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race Stufkosky.미국 MLS리그에서 나왔던루니의 레전드급 명장면.루니 소속팀 D.C 유나이티드와올랜도 시티의 리그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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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95분이라 2-2 동점에서추가시간은 1분남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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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까지 나와서 골문도 비어있는데상대의 역습상황에서 루니가 끝까지 따라가서태클로 공뺏고, 롱 크로스로 어시스트까지 성공루니는 이래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