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어깨동무책방’의 12번째 그림책 ‘사실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 ‘On the Shoulder’, ‘Actually’ 표지.
어깨동무도서관은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펴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판매 수익금은 어깨끈 책 제작에 사용되며,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교육 및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어깨끈 책 제작에 사용되며,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교육 및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신간 『사실상』은 아기 토끼와 할아버지 염소의 대화를 통해 다른 세대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액츄얼리』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액츄얼리』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집필한 최지예 작가는 “손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지혜로운 부모와 다정한 자식을 생각하며 할아버지와 아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동화책 출간, 신인 작가 발굴,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 인권교육 등을 통해 많은 이들과 고민을 나누고 더 큰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했다 , 2019년 출간, 2020 상하이 국제 아동도서전 출품작으로 선정 이 그림책은 항상 머리에 손을 얹고 있는 붉은사자인간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신체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을 따뜻한 영상과 이야기로 전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