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봄이 되면 먼저 일어나서 하는 일은 오늘의 날씨 확인, 즉 푸른 하늘, 흰 구름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나빠요!
게다가 요즘 하루 종일 공기도 잘 안 통하는 마스크를 썼더니 피부가 정말 뒤집혔어요. 그래서 잠시 놓여져 있던 산소 발생기 zwc를 꺼낸 것입니다.
오랜 시간 하다 보니 이제는 일을 마치고 식사까지 마치면 어머니를 모시고 두 남매는 책을 읽고 저는 산소 발생기를 꺼내 편안한 시간을 보내요. 산소는 짧고 길게 할 때는 분 정도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잠시 쉬면서 머리도 비울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치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는 물론 손잡이가 달린 가방도 받을 수 있어 보관은 물론 어디론가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바퀴도 달려 있어 거실에서 간혹 방에서도 사용해도 칙칙폭폭 기차 소리가 나지만 자기 전에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보통 때보다 zwc 아이크리미 골드 세럼을 산소테라피 하기 전에 바르고 마스크를 하니까 다른 날 거울을 보았을 때보다 더 밝아진 것 같더라구요.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을 위한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안 순간 연타가 와요. 내가이렇게사는게맞을까,나를이렇게내려보내는게과연맞을까이런생각이드는데산소발생기를사용하고부터조금씩바뀌어가는내모습을보면그마음을조금은누구라고느끼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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