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Hawley. 빠이 뉴욕, 하이 포코노스!
우리가 뉴욕시티를 떠난 토요일 (사실 그 전 금요일부터)부터 더 급격히 뉴욕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들이 나빠진 바람에 포코노스에서 화요일까지 있자고하면서 여기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이런 호수를 보니 마음이 확 틔이네! > 일요일엔 차로 1시간쯤 떨어진 펜실베니아/뉴욕 경계에 있는 산에 갔다. 여기 도착해서 살짝 몸이 안 좋은거 같아서 사실 가기 싫은 마음이 꽤 있었는데 안 갔으면 어쩔뻔. 하이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