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4시에 일어나서 밤스 100일 지나면서 왜냐하면 그전에는 잘 잤는데…왔거든.백일의 기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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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계속 못 빼서 뒤집는데 실패해서 돌아왔는데 오늘 아침에 기저귀를 갈아서 성공했으니 촬영하려고 다시 시킵니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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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 만에 역전에 성공!
좋아할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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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원래대로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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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작업으로 바빠요.할머니랑 노는 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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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장대 위에 앉혀놔? 주인장 하루종일 일하니까 아들 사진도 없고….ㅠㅠ손발 부러지는데 계속 빨갛고 짜증나 ㅠㅠ작업하는건 사람 눈치 보기가 정말 힘들었고…이사준비를 하려면 또 언제 할지 복잡해서 이것저것 스트레스만….-임산부 시절이 제일 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