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 ..

> 우리 집 아레카야자는 내가 가장 처음 산 식물이자 가장 큰 화분이다. 처음에는 잎 끝이 조금만 상해도 물이 부족한가 과한가 난리 법석이었는데, 초반에 관심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이제는 가장 신경을 안 쓰는 친구가 되었다. ​아레카야자의 날렵하고도 부드러운 잎은 아름답지만 그 푸른 풍성함을 유지하려면 관심이 조금 필요하다. 건조하면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거나, 분무 후 잎끼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