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集註 顔淵 第十二(논어집주 안연
▣ 6장 아이 장.子張은 지혜를 구했다. 子曰:명확할 수 있습니다.浸潤之譖膚受之愬不行焉, 피할 수 있다.”공자는 이렇게 말했다.“지나가는 속도가 느리고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질병이 수행되지 않으면 현명할 가치가 있습니다.서서히 사그러들고 있는 의혹과 피부를 꿰뚫고 있는 불만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조회수가 높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浸潤,如水之浸灌滋潤,漸漬而不驟也。 浸潤물을 붓고 적시고 퍼뜨리는 것과 같으니 갑자기가 아니라. 생각, 그 사람의 행동. 譖다른 사람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