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동 자연마을] 눈과 입이 즐거운 그릇 짬뽕 ‘서태후’ 중국집

룸이 엄청 많았어요!

좌식 룸도 있습니다!

저희는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요!
매운고추짬뽕 1개, 간짜장 1개, 탕수육 1개 시켰습니다.

태블릿 메뉴라 주문이 정말 편리했어요.

해산물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간짜장 소스 너무 푸짐했어요.

소스 듬뿍 찍어먹다.

와, 진짜 맛있어요.탕수육!

여러분, 이 맛 아시죠?간짜장을 시키면 소스를 넣고 그릇에 붙어 있는 나머지 소스와 짬뽕면을 넣어서 드셔보세요.ㅎㅎㅎㅎㅎㅎ

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가 있어요!

다 먹고 우리는 디저트로 매실차까지 마시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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