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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 피셔 Z-BOO ST 7BAD MINTONSHOES 2021 피셔신상 배드민턴화 출시 (제트부스트7) 안녕하세요 부천보가스입니다.
오늘은 2021년 신상품 피셔 배드민턴화인 Z-boost7(제트부스트7)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발매한 배드민턴 슈즈는 피셔에서 특별한 자부심으로 발매되었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이번 상품은 기존과 달리 스키 부츠를 생산하는 오스트리아 전통 브랜드 피셔 스포츠와 협업하여 한국 생산으로 배드민턴화를 생산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제품을 착용해 본 적은 없지만, 한 번은 착용해 보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드민턴화는 꼭 필요한 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능성과 성능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제트부스트7 배드민턴슈즈는 2가지색상이고 핑크레드화이트 두모델을 출시했어요 화이트컬러가 마음에들었는데 이제 사이즈 수량이 없다며 핑크를 주문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느낌이 들었어요 SNS에서 코치분들 동호인분들도 많이 착용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서울보다는 아래 지방에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바깥쪽에는 피서삼각형 로고 혹은 굽 부분에는 3D입체 형태의 이니셜이 각인되어 있는데, 핀스와 검은 로고가 잘 어울리는 색상의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입체형태의 이니셜은 같은 핑크색이라 잘 안보이네요 소재는 Polyurethane, Mesh, Rubeer, TPU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럼 부위별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제트부스트 버드민턴 슈즈 디자인에 적용된 구두 발등과 앞부분 선포(발등) 스타일이 피셔 로고와 관계가 있을텐데 삼각형 보양 디자인이 피셔 로고와 잘 매칭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어퍼(등껍질)는 매쉬소재로 되어있어 전체적으로는 무게가 보기보다 가볍게 느껴지며 발등(앞쪽)의 특수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가죽이나 패브릭보다는 신발의 늘어짐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비교해보면 요넥스 이프크리션 시리즈가 이렇게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프크린션도 정말 오래 신어도 잘 늘어나지 않아요.안정감을 주는 핏감
사진상 뭐가 다르지 않아요? 바로 뒤꿈치 굽 부분의 높이와 설포(등 커버) 부분의 높이가 조금 높은 것이 보입니다.
이 부분이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목을 살짝 높게 잡아당기는 느낌이에요. 확실히 느껴지네요. 가끔 짧은 배드민턴화가 있지만, 발목을 앞으로 구부렸을 때 발목 간섭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높이를 올려줌으로써 다리에 대한 안정감과 피딩감을 주는 것 같아요.작은 변화에 확연히 다른 느낌
피셔 배드민턴 슈즈 제트 부스트를 착용하면서 가장 좋았다고 했던 부분입니다 발에 대해서 신발이 감싸주는 핏감이라서 너무 편하게 느껴졌어요. 신발 끈의 위치와 구멍의 방향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이 서로 교차하는 형태로 신발끈을 조이면 보다 안정감 있게 발등으로 오는 움직임이 더 좋았는데 신발끈의 방향에 따라 오는 핏감이 이렇게 다르구나라는 것을 한번 느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입어도 신발끈 부분이 조금씩 풀리는 현상이 많이 줄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웃솔(하부)부분인데, 이번 제품은 한국화피역연구서에서 연구를 통해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최고의 고무배합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일반적인 벌집 형태가 아닌 피셔 로고를 연상시키는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바깥부분은 물결 모양으로 사이드 스텝시 어긋나는 현상과 튀어나오는 힘을 최대한 높여주는 기술을 적용하여 쿠션감, 접지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참고로 접지력은 정말 구장 코트의 상황에 따라 확실히 다를 겁니다]
어디서 많이 봤어? 노란색 쿠션이에요.요넥스 배드민턴화에도 적용된 파워쿠션이 적용되어 있으나, 뒷부분을 쿠션에 최적이며 쿠션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부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 쿠션감은 신발 무게를 생각했을 때 기대 이상으로 쿠션감이 좋았습니다.
뒤꿈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쿠션감이 발에 느껴져요 디자인도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제법 예쁘게 제작되었네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에요.
아웃솔의 중간 부분은 T PU 소재 부분인데, 이 부분은 발바닥의 틈새를 메워 신발 안에서의 발이 놀지 않게 해 주어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피셔에서는 최적의 강도를 찾아냈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반드시 비교해 볼 때 요넥스는 강한 반면 배드민턴화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바꾸면 요넥스는 약간 딱딱한 피셔는 부드러운 맛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우 부드러운 것은 아닙니다.
단지 비교를 이런 것입니다.
역시 공기순환을 해주는 통풍구도 적용되고 있군요 개운!
배드민턴을 치면 가장 많이 시스템으로 인해 손상되는 부분이 왼쪽 엄지손가락 안쪽 부분인데 이분은 토우캡 부분을 조금 더 올리고 바깥부분보다는 안쪽 부분을 높게 했을 것 같은데 배드민턴화는 꼭 이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일 것 같아요. 한층 덧칠이 아닌 일반적인 원통형으로 시각적으로도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의 내구성은 여러번 오래 착용해봐야 알수 있어요 너는 부드러운 느낌이었어.
이게 생각보다 폭이 넓고 굉장히 넓은 것 같아요.그게 아니에요. 평발 발 볼러인 저한테도 딱 맞는 느낌을 주네요 넓어서 좁지도 않은 느낌을 주는 사이즈는 정사이즈 추천드려요.피셔 제트 부스트 7 의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쿠션은 누가 착용하든 쿠션의 느낌이 전체적으로 느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요넥스 65z를 착용하고 있는데 앞부분이 확실히 피셔가 더 쿠션이 좋아요 뒷부분은 요넥스가 더 두꺼운 느낌이에요
접지력은 구장 바닥 종류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코트매트에서 사용해 본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닥상태도 있겠지만 신발을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피셔 배드민턴화를 착용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부드러운 다리를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제적인 매쉬 소재의 가벼움도 느낄 수 있고, 다만 신발이 조금 부드럽기 때문에 단단한 압박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지루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쿠션과 피팅감 좋은 배드민턴화를 찾고계시다면 제트부스트 7 피셔 배드민턴화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