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이상한 것

시험인데 항상 남의 문장을 옮기면서 뭘 쓰라고 하면 부끄럽더라고요. 물론 땅에 바로 들어가는 글이 아니라 정해진 틀과 주제가 있고, 블로그 원고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의 느낌이다.


겪어봤다는 반응인데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