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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지금까지 믿고 시작한 학점은 은행 국제심리학을 어떻게 마치고 궁금했어요?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작년 이맘때쯤부터 마음을 다잡고 준비했습니다.
어느새 거의 모든 학점을 따게 되었고,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이 조금 남아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타자기에게 손을 들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 다 알자!
사람의 심리에 관해 다 들어보는 정도는 궁금하지 않나요? 사실 저는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전혀 안 하고 책도 읽어 본 적이 없어요. 늦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하나씩 사서 읽었는데, 지금 제 뒤에 있는 책장에는 많은 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도 한 순간이었다구요.
많은 어르신들이나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아요.”180도 달라진 사람, 여기는 글 쓰는 사람이에요.전에 해왔던 나쁜 버릇과 습관까지 모두 바꿔서, 더욱 더 어른이 되어서 왼손도 연습에 젓가락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손으로 밥을 먹을 수 있거든요 그 움직이는 인간에 대해서, 굉장히 마릅니다.
그래서 학점은 은행심리학도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시작의 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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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의욕이 생겨 처음을 학점은 행정심리학으로 했습니다.
나중에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사이버상에서 공부해야 하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 조건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졸인 제 경우는 바로 접수할 수 있었고, 일과 병행하는 것도 문제 없었습니다.
또 학위를 취득하고 석사 과정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해서 대학을 나온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교육부 제도라 같은 방식으로 나중에 학력도 어디서나 인정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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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과정에서전공해서교육을받고,나중에어떤일을할지아니면하고싶은지까지지금정하지못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진다고 생각했어요. 직접 상담해서 푸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좀 더 영향력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거든요.큰 꿈을 안고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학점은 은행제 심리학으로 더 큰 날개를 달고 싶었습니다.
4년제 학위를 얻기 위한 온라인 과정은 학점을 취득하고 모든 학점이 충족되면 학위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저처럼 기존의 틀에서 많이 빗나간 제도였어요.4년제 학위에 맞게 총 140학점을 얻으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학점 취득도 여러 가지 있어서 여러 형태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수가 없었기 때문에 수업에서 듣는 것은 기본이고, 자격증하고 독학 학위제하고 시험을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전에다녔던대학에서학점이수수한경우함께인정받기때문에참고하고,자격증도되도록도움이되는것으로따로공부하고싶었는데,공부에대한학점도높게인정되어서학생들이많이시도하는종류가있었습니다.
그렇게 소개받은 자격증과 독학사로 하고싶은 과목을 정한후 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렇게 제가 해야 했던 학점은 은행제 심리학 준비 플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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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계획은 4학기 2년으로 정하고, 학기 수업은 7월에 받았습니다.
시험에서 준비한 것은 자격증 하나만 공부하면 되고, 독학사는 이제 시험이 끝나고 내년에 보기로 했는데, 현재 2단계까지 시험이 끝나서 공부하던 것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강의는 4개월에 한 학기 과정을 듣기로 되어 있어서, 시간은 언제든지 출석으로 인정되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면서 전철에서 스마트한빵으로 듣기도 했고,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남는 시간에도 활용했습니다.
주로 주말에 듣네요. 하루에 다 듣기는 좀 지루해서 2~3일 정도로 나눠서 듣는 게 좋았고, 온라인에서도 토론이나 과제도 있어서 주제를 던지고 거기에 맞춰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글로 쓰면 되니까 충분히 생각해서 정리해서 제출을 했어요. 한살씩 나이를 먹어 가면서 생각도 그만큼 늘어나고 할 말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토론을 하면서 그렇게 많이 쓸 일이 있는지 몰랐거든요.수업을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이제 3학기째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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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생각할 것이 많아졌습니다.
워낙목표를높이정하는편이기때문에혼자서인생을정할때하고싶은일에도전하면서살아갈때소중히써야합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