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쓴 책이 킨들에 200권

https://zdnet.co.kr/view/?no=20230222080729 (원천)

인터넷 서점 아마존 킨들에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쓴 책이 최소 200권 이상 등록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이 AI를 이용해 출판했는지 여부를 공개하도록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ChatGPT가 쓴 책이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ChatGPT는 단일 작성자 및 공동 작성자로 표시됩니다.

지난달 ChatGPT로 아마존 킨들에 동화책을 출간했다고 밝힌 브렛은 지금까지 100달러(약 13만원)를 벌었다.

Brett은 ChatGPT를 사용하여 스토리를 만들고 설명하는 데 몇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책은 전자책으로 2.99달러(약 3900원), 종이책으로 9.99달러(약 1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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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나 윤리적 문제가 있을 것 같고 AI와 관련된 여러 가지 법적 문제로 인해 또 다른 법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