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수헤어, 다문화 미용실 아름드림과 멘토십 협약

헤비수헤어, 다문화 미용실 아름드림과 멘토십 협약

(사진제공=헤비수헤어)

(청주=인터내셔널뉴스) 이인영 기자 = 미용인재교육의 산실 ‘헤비수헤어’는 한국에 결혼해 미용사가 된 다문화 여성들의 롤모델로 미용실력을 쌓고 있다.

헤비수헤어는 지난 15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다문화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름드림과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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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식에는 이옥규 대한미용학회 충청북도 회장, 유봉열 헤비헤어 대표, 김선영 교육원장, 심다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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