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이찬원이 2월 3주차 트로트가수 인기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별을 받았다.
2023년 2월 3주차 주간랭킹에서는 이찬원이 13,744,66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송가인(9,224,390표), 3위는 김희재(2,736,251표), 4위는 양지은(2,108,347표), 5위는 1,151,400표로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터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표를 결정하는 순위표 투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수의 득표를 한 스타에게는 지하철 광고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져 많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다.
트롯스타 2월 3주차 주간순위는 △이찬원 △송가인 △김희재 △양지은이다.
△ 영탁 △ 김수찬 △ 전유진 △ 황영웅 △ 홍지윤 △ 임영웅 △신승태 △장민호 △박서진 △김다현 △민수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일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들에게 뉴스 기사를 배포해 지하철 광고 및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누구나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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