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13회 2월 25일

2023년 2월 25일(토) 밤 9시 10분 13회 방송
미국 문제를 다루는 우리의 입장
프라이드는 치치의 화려한 컴백을 위해 캠프를 차리기로 한다.

치치는 크게 망설이지 않고 동희의 설득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행선은 복귀 준비로 바쁜 치치의 얼굴조차 보기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2학기 중간고사를 마친 해이는 시종일관 어두운 얼굴…

‘대스캔들’ 정경호·전도연 집에 깜짝 방문? 흥분의 폭발


사진=tvN 제공

‘일대일 스캔들’은 전도연과 정경호의 유일한 옥탑 데이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25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또 하나의 스캔들’ 13회에서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원옥 데이트가 펼쳐진다.

공식 연인이 된 후 깜찍한 로맨틱 데이트를 뽐냈던 행선과 치열함이 이번에는 또 어떤 큐트 모드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행선과 치열은 배달 데이터를 즐기는 시간을 나눴고, 시세 데이터부터 호화 요트 데이터까지 장소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각기 다른 데이터로 왕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치킨데이에는 재우(오의식)와 헤이(노윤서)는 물론 영주(이봉련)와 동이까지 목적지에 있는 네 가족을 위한 월간 행사다.

-희(신재하)가 합류해 족구와 볼링을 함께 즐기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치며 끈끈한 인연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번에는 행선의 집에서 깜짝 데이트를 즐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의 해이의 수업 때문이 아닌, 대상의 집을 기습 방문한 흉포함을 포착해 궁금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여기에도 선과 야성 사이에서 희망찬 재우의 존재감이 느껴지며 이들의 깜짝 만남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먼저 이번 스틸 속 행선은 파자마 차림에 머리띠까지 차려입고 있어 일상의 마무리를 알린다.

한밤중에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치철의 방문에 놀란 듯 그를 응시하는 행선의 시선에서도 묘한 설렘이 느껴진다.

잔뜩 기대한 듯한 무뚝뚝한 표정도 눈에 띈다.

골대에만 매달려 있는 매서운 눈빛과 점점 높아진 입꼬리는 두 사람이 슈퍼달달 모드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치열의 깜짝 방문에 “치열이가 처남”이라며 “그럼 오늘 밤에 내 방에서 잘래? 남자들 사이?

이에 제작진은 “스틸 속 장면은 모두 웃으며 즐겁게 촬영하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밤 9시 10분 tvN 주말드라마 ‘한방에 스캔들’이 방송된다.





























-- 까만광고 -->

(13회 예고) 신재하의 두 얼굴!
진실을 밝히기 시작한 ‘지과장’…? #1a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