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크림 추천, 습기도 필요해요!

 덥고 비도 계속 오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요즘 난리잖아요

사실 예전에도 이런 날에는 피부 관리를 제대로 안 했거든요선크림만 열심히 바릅니다.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아서근데 지금은 이럴 때일수록 보습크림을 추천받아서 쓰고 있어요.이렇게 열이 많을 때에는 보다 건조가 심해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마스크까지 하고 있어서 잠깐 밖에 나와도 습하고 열이 잘 안 빠져서 피부가 예민해졌어요. 기초화장 자체가 부담스러운 시대이다 보니 마스크 안에 붙이는 이너 아이템만 척척 사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찾아봤어요!

인터넷에는 정말 많은 구 씨 거 나왔더라고요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저는 방금 그 생각만 했어요.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기준을 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것을 찾고 사세요.가장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싶었던 것은 역시 피부에 바를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성분은 어땠어요.다양한 기능성이 들어 있다기 보다는 수분, 진정 라인으로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피부관리 해야 돼 약산성에 마일드한 제작이 필요했고, 발림성도 되게 좋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야 마스크를 할 때는 물론 화장을 할 때도 걱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처음에 이렇게 골라놓으면 앞으로 쓸 때마다 힘들게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때 발견한 아이템이 메 이베나락토크림이었습니다무엇보다 자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한 제품이라 자극이 적고 pH지수가 5.5인 약산성 라인이어서 제가 찾던 타입이었습니다.

피부에 딱 맞게 작용하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들도 많이 쓰거든요

또 락토바실러스라는 발효용 바닷물이 들어있다고 했는데, 이로 인해 보습감도 높아지고 손상된 장벽의 기능까지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이 성분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습니다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든든해 졌습니다.

실험을 통해 확인까지 했다니 믿고 구매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일단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고 했습니다만, 자극이 없는 느낌이 들고, 신기한 것은 쿨링이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날씨가 차가운가 했더니 그것도 아닙니다.

사실 이 안에 아이슬란드의 빙하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열이 내려가고 모공 탄력도 되살아나 진정까지 도와줍니다.

그 이후로 계속 쓰고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만족하고 있었던 것은 흡수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이베나 록 크림을 발랐을 때 오일이 없어서 그런지 얼굴이 무겁지도 않고, 겉돌거나 눌리는 현상이 없더라구요.이 안에 함유된 프리미엄급 아미노산과 병풀추출물, 아쿠아리시아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건조해서 마무리 느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걱정 안 했어요.보습력이 뛰어난 탓인지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함이 지속되고 피부 친화적인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윤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수분광이 느껴지더라고요텍스처에서 수분이 고여있는 것 같았는데 바르고 보니 확 느껴지네요.

스킨케어를 마친 후 메이크업을 해도 막히는 일이 없어 매우 좋았는데 향기가 없어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클렌징을 하고 나서 자극 받은 얼굴에 발라주면 그런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것 같았어요.메이크업 전에는 너무 두껍지 않게 바르고, 저녁에는 올려놓듯이 발라 팩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아낌없이 붓고 있어요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킨관리에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유형이라도 사용할 수 있고, 또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용량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찾은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기능성이 들어있는 건 아니고 아이크림 같은 건 따로 쓰지만 그만큼 자극이 있어서 위로 올라오는 것도 잡는데 좋을 것 같았어요

우연히도 이렇게 자신에게 딱 맞는 보습 크림을 추천받았는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사용하기 좋아서 만족스러워요.젊은 시절부터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 메이베나락토 크림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만족도도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