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설명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0월 28일 용흥초등학교에서 문경학생상담봉사단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현장보고회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학생상담 자원봉사 퍼실리테이터가 해당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하여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집단상담 중 1회에는 지역상담교사와 경북학생상담봉사자가 함께 모여 집단상담을 관찰하고 평가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4학년 7명, 5, 6학년 7명이 한 조로 진행되었으며, 진행교사는 학생들의 사고력, 자기발견, 가치관 함양을 도왔습니다.
. 이 방법에는 설명을 위한 그룹 상담이 포함됩니다.
현장설명회 진행을 맡은 장수자 선생님은 “얼마 전,
바보 학생(닉네임)은 “상담 수업을 받기 전에는 감정이 흑백뿐이었다.
그러나 수업을 듣고 나니 내 마음속에는 감정이라는 꽃이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기쁨의 정도에 따라 감정의 색이 변한다는 걸 배웠다”며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재미있다(닉네임) 그 학생은 “내가 느낀 점 두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는 닉네임 쓰기 활동이 재미있었다는 점이다.
내 이름 대신에 ‘Interesting’이라고 불려서 수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둘째,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표현을 배우면서 제가 쓰고 있는 감정 외에도 다른 감정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문경학생상담자원봉사회는…
김수형 선생님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주제가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제 8차 집단상담을 마무리하고, 수학 시간에 ‘너무 짜증나’라고 하기보다는 ‘선생님!
’이라고 말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수학 문제가 너무 어려워지고 있어요. 이렇게 표현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지원 이유와 관찰 소감을 밝혔습니다.
용흥초등학교 신춘회 교장은 “다양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을 유지하고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집단상담이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오늘 이렇게 현장설명회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뒤에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 마음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많은 자원봉사 선생님들도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애정을 덧붙였다.
문경학생상담자원봉사회 손태희 회장은 “보고회를 준비하면서 문경학생상담자원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일을 마무리한 것에 회장으로서 매우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 또한 브리핑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장수 진행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행자들 모두가 설명회 동안 자신의 업무를 잘 처리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문경학생상담봉사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감정연상하기, 감정표현하기, 생각/느끼/행동하기, 부정적인 감정 다루기, 걱정인형 만들기, 행복일기, 놓아주기 등’으로 진행되는 ‘감성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감정의.” 8회 중 5회 현장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부정감정 공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학생상담봉사단은 감성향상 프로그램 외에도 자기성장, 자기발견, 대인관계,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의 말대로 집단상담이 아이들의 감수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문경학생상담자원봉사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인성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