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일리룩은 휴양지 패션에 딱 좋은 남자 오버핏나시와 밴딩반바지, 나이키 문레이서 코디이다.
여기에 쪼리나 슬리퍼, 샌들류가 휴양지 패션으로 잘 어울리겠지만 휴가때 많이 걷고하면 발이 많이 아픈 신발들이다.
그래서 발이 아주 편한 나이키 문레이서로 코디했다.
매번 여름 휴가때 슬리퍼, 쪼리류만 신다가 나이키 문레이서 신고 다녀봤는데 편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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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남자 오버핏나시 앞쪽을 밴딩 반바지 안에 넣어 입은 착샷,아래는 남자 오버핏나시를 밴딩 반바지 밖으로 꺼내 입은 착샷이다.
상의는 이번 여름 신상으로 나온 남자 오버핏나시티이다.
오버핏이라 어깨도 넓어보이고 가격도 1만원대로 아주 저렴하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면소재가 적당히 도톰하고 짱짱해서 오래 입기 좋은 남자 오버핏나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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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5까지 잘 맞는 프리사이즈 오버핏으로 나온 나시티이고 175/65 착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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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오버핏나시는 화이트로 구입했고 앞쪽엔 왼쪽 가슴에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고,특히 뒷면 프린팅이 너무 시원해보이고 멋져서 구입한 오버핏나시이다.
등판에 큼직한 프린팅과 로고가 바다로 뛰어가고싶게 만드는 휴양지패션에 어울리는 오버핏나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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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입어도 좋지만 휴양지패션에 안성맞춤인 남자 오버핏나시라 강추한다.
바다, 수영장, 산 어디든 모든 곳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남자 오버핏나시.남자 오버핏나시 프린팅 그림은 물론 색감도 너무 시원하게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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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목엔 은 체인팔찌와 크롬하츠st 팔찌, 오른쪽 발목엔 발찌로 포인트 악세서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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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남자 오버핏나시를 밴딩 반바지 밖으로 꺼내 입은 착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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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실질적인 휴양지 패션에 아주 적합한 나이키 문레이서로 코디했다.
아무래도 여름코디이고 나시티라 쪼리, 샌들류가 더 시원해보이게 어울리겠지만 휴양지 패션에는 편한 신발이 최고다.
나이키 문레이서는 착화감 정말 신어본 신발 중 최고이고 흰파핑 컬러가 남자 오버핏나시, 빨간색 밴딩반바지랑도 아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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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남자 밴딩 반바지이다.
4~5부 기장의 쇼트팬츠라 세련됐고 허리가 밴딩으로 되어 아주 편하다.
레드컬러에 피그먼트 워싱이 들어가서 이쁘고 12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나왔다.
허리 30인데 이 밴딩반바지 M착용하니 편하게 잘 맞는다.
참고로 난 작년 버전 밴딩반바지라 2020년 버전과 끈 종류/색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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