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의 ‘외로움 교실’ (세바시_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법)

2020년 발간한 칼럼으로 많은 혹평을 받았던 김민식 작가는 모든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좋아하던 취미와 글쓰기, 유튜브를 모두 접고 철저히 외로운 길을 걷다가 ‘외로움반’을 졸업했다.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15개피만큼이나 위험합니다.

” 술과 담배는 수십 년 동안 몸에 해롭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외로움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담배를 피울 걸 그랬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건강한 노후”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중년이 된 지금은 부모님이 아파서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다.

다른 질병은 아프기만 하면 되지만, 노후에 가장 무서운 질병인 치매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힘든 질병입니다.

지금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외로운 사람은 치매에 취약하다” 사회적 고립이 치매를 일으키기 때문에 사회활동을 위축하거나 중단하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1. 춤

사람을 만나 발걸음을 기억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진다.

치매 예방을 위해 김민석 작가가 줌바댄스를 만들었지만 모두가 아줌마다.

어딜 가든 내가 왜 이렇게 외로울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 누구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는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꾸십시오.

2. 새로운 취미를 가지세요.

평생 한 가지만 반복하면 뇌가 게을러진다.

수술 후 몇 주 동안 누워있었고 온 몸의 근육이 빨리 풀렸지만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김민석 작가는 집에서 피아노를 발견하고 연주를 시작했다.

피아노를 치면 집중하고 쓸데없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몰입감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성장하는 느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생각이 계속되면 자책과 자책이 된다.

잘못을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십시오.

3. 새로운 길을 찾아라.

같은 목표라도 평소에 안 가봤던 길을 걷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나는 새로운 거리를 발견하면 친구들과 함께 걷고 식당에 간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혼자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외로움이 찾아오면 감사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라서 더 이상 부모를 찾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 아이가 자립하고 잘 자란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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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레슨 – YES24

“조용히 숨고 싶었던 날엔 나부터 ​​챙기기로 했어요.” 25만 권의 책을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민식 PD가 인생의 고독 길잡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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