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생활비 소액공제 100만원 당일지급 지원자격 자격신청 사전예약
금융위원회와 소액금융진흥원은 소액생활비 신청 당일 지원이 가능한 소액생활비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담 첫 날인 22일에는 100만원 한도로 연체내역과 상관없이 신청 당일 즉시 발행되는 긴급정비 소액대출 상품 예약이 진행됐다.
신청 폭주로 인해 기존 예약방식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변경된 예약방식, 생활긴급자금대출 및 긴급생활자금 대출 상환 후 이자 등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기간.
최대 생활비 대출 서비스는? 대출 금리?
서민생활자금은 기존 정책상 금융 및 서민금융 상품 이용이 어려운 서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민금융상품 제한 대상자 중 체납자, 소득확인이 어려운 자 중 탈세자, 신용, 보험사기, 위조·변조 제외 대상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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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은 생활비에 한하므로 자금 사용 증빙서류는 필요하지 않으나 직접 상담을 통해 “자금 사용 및 상환 계획”을 제시해야 합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며, 50만원 대출 후 6개월 이상 이자를 성실히 납부하면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단, 병원비, 교육비 등 자금 출처를 입증할 수 있는 경우 첫 대출이라도 최대 1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5.9%의 고정금리이며, 성실하고 연체되지 않은 경우 6개월마다 3.0%p씩 인하됩니다.
※ 소액금융진흥원 금융교육 이수 시 연 0.5%의 우대금리가 있습니다.
교육을 이수하면 연 9.4% 이상으로 금리가 인하됩니다.
소액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https://edu.kinfa.or.kr) 접속 – 회원가입 – 온라인교육 – 대출이용자교육 – 마이크로리빙 접속 후 – 대출교육
※ 소액금융진흥원 전산을 통해 수료현황 확인 가능하며, 신용상담 시 수료증 불필요
마이크로 리빙 대출 대상자입니까? 갚는 방법?
신용등급 하위 20% 이내, 연소득 3천500만원 이하 소액주택자금대출 대상자다.
다만, 도박이나 도박성, 상환의사 등에 따라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하위 20% : KCB 기준 신용점수 700점 미만, NICE 기준 744점 미만
상환방식은 만기 1년 상환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 성실한 변제 시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
소액생활비대출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지난 22일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접속이 하루 늦어진 데다 상담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기존 주간 예약 방식도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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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1주일은 월~금요일, 다음주는 수~금요일에 현장 상담 예약을 받는 방식이었다.
변경된 방식으로 향후 4주 동안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상담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3월 23일이나 24일에 신청하시면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상담 예약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예약 사이트 (sloan.kinfa.or.kr)또는 다음을 통해 예약
전화예약 (국번없이 기업금융콜센터 1397)예약은 다음을 통해 가능합니다.
센터방문 및 신용조회에 필요한 서류 ① 신분증 ② 차용자 명의의 저금통장 사본.
대출기관은 전국 46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직접 대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국번없이 1397로 전화하면 된다.
https://sloan.kinfa.or.kr/drt/step1
2019년 9월 27일부터 부채 청산, 고용, 대출 등 자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련된 포괄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소금융진흥원 종합컨설턴트를 통해 전국 3,500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복지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