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겨울에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기도 추운 날을 좋아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기에게 귀여운 순록 옷을 입히고 산책을 갔다 왔는데 강아지도 고양이도 정말 여러 동물을 따라다니면서 굉장히 좋아했어요.오늘도 산책 나갔는데 산책 나온 친구가 저희 아기 쫓아다니는데 그 모습 보니까 귀엽더라고요.
원래 크리스마스 때마다 저희 아이에게는 강아지 전용 케이크를 만들어 주는데 이번에는 저희 아이가 1명이어서 그런 부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한테도 강아지 동생을 선물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분양을 받는 것이 좋을지 고민인데 분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애기를 데려왔을 때처럼 구리개 분양으로 가정견을 분양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양을 받을 때는 대부분 가정에서 분양하는 강아지의 아기가 많았는데 무사했는데 지금은 함부로 가정에서 분양할 나라의 허락 없이는 하는 불법이라 그런 부분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동견 분양으로 가정견 분양을 위탁하는 애완견 가게를 알아봤는데, 이런 아기는 못생겼거나 등치도 너무 다르다는 게 너무 많다고 하셨어요.
이런부분을어떻게하면좋을까굉장히고민했는데그렇게찾아보니구리개분양으로가정견을분양할수있는곳이있다고해서저는여기와서개아기를보러갔습니다.